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격! 특급열차 (문단 편집) === 호타루 이나바 === [[파일:41d3f5574dcddbcfabb872fed173d26a423b03b536618-VeqMnt.png|width=300]] (던파 열풍 패치로 추가된 일러스트)[* 해당 일러스트를 그린이는 서브팝이다.] 오피 건틀릿을 착용하고 있는 스트리트파이터 APC로, 사용하는 기술은 폭탄 3개 던지기, 표창 연속 던지기, 베놈 마인, 도발, 이중투척, 무즈어퍼, 광룡의 외침, 크레이지 발칸 등이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사이퍼즈]]의 [[둔갑의 호타루]]가 던파로 넘어온 것이며, 때문에 사이퍼즈의 호타루가 하는 대사를 상당 수 사용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시궁창 공주 패리스]]가 APC로 나오던 시절에 쓰던 대사도 나온다.[* 대표적으로 "주머니 속에 벽돌 하나쯤은 넣고 다녀야지"가 있다.] 특이하게 모션을 취하지 않았는데도 투척물이 나가는 경우가 있다. 존재 자체가 도움이 되기보다는 민폐에 가까운 APC. 보스방에서 천라지망으로 무삼바니와 보티첼리를 한 곳에 몰아넣을때는 그야말로 영웅이 따로 없지만, 평상시에는 공속낮은 건틀릿을 착용한 주제에 크레이지 발칸으로 적을 세월아네월아 붙잡고 있지 않나, 천라지망으로 멋대로 몹들을 끌고 가는 등 본의아닌 트롤링을 할 때가 많아 혈압이 오른다. 그나마 호타루가 사용하는 무큐기에는 적들이 무큐기 반응 패턴을 사용하지 않으니 불행 중 다행. 이런 호타루의 민폐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호타루가 천라지망으로 몹을 잡자마자 크레이지 발칸을 쓰기 전에 천라지망에 붙잡힌 몹을 재빨리 해치워야 한다. --그럴려고 하면 천라지망 안쓴다-- 이와 같은 민폐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은 꼭 살려서 보스방까지 데리고 가야만 보티첼리가 등장한다. 호타루가 동행하지 않고 보스방 입장시 공중에서 떨어지며 보티첼리에게 가는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무삼바니만 덩그러니 놓여 있게 된다. 차원의 봉인 퀘스트를 수행 중이라면 주의할 것. 바다에서 건져낼 때: "읏샤" "이봐! 다들 괜찮아?" "내가 건져주지 않았으면 다들 물고기 밥이라구! 알지?" "'''그러니 나 좀 도와줘'''" --네? 뭐라구요?-- 중간에서 만났을 때: "하이?" "헬로우~" "안.녕.?" "'''잘됐네 나 좀 도와줘'''" "이놈들 귀찮아 죽겠어!" --...네?-- 전투 중: "목표는 누구냐!" "한참 멀었다!" "기술이 안되면 도구라도 잘 써야지!" "잠깐 잠들어 있으라구~" "'''주머니 속에 벽돌 하나 쯤은 가지고 다녀야 하지 않겠어?'''" "작지만 강력하다구!" "기회는 찬스다!(마운트)"[* 패리스도 그러했듯 나오는 확률이 매우 낮다] "싸움에서 쓸 데 없이 화려한 기술은 필요치 않아!" "본격적으로 가야겠는데!" "아직 쓰러질 순 없다(피격)" 보스 방 입장 시: "이 악어 녀석 거북이 놈의 위치를 말해랏!" "죽어랏!!" --적어도 말할 틈은 줘라-- 사망 시: [[냉혈의 트릭시|"보고 싶어 언니..."]] 컨셉 자체는 쿠노이치 스러운데 정작 직업은 격투가인게 아이러니. 물론 던파의 쿠노이치는 나중에 업데이트되었지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 호타루에게 '[[갭 모에|귀신을 무서워한다는 점]]'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